오타루시 지정 역사적 건조물 긴린소.
니신고텐의 여관은 전 17객실.
메이지시대에 축조되어 쇼와시대 초기에 현재 장소로 이축한 본관과 최근 증축한 신관 등으로 구성된 전 17객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시카리만과 오타루 시가지, 산줄기 등의 장대한 조망과 하코다테 본선 열차의 운치있는 기적 소리와 괭이갈매기의 울음소리 그리고 여행의 정취를 자극하는 노천탕, 홋카이도의 식재료를 중심으로 만든 요정 여관의 호사로운 요리로 고객을 대접합니다.
신관
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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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특별 다다미방‘다카사고’
아름다운 건축물과 호를 그린 이시카리만이 한적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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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다다미방‘긴레이’
아름이 풍요로워지는 한때를 보내면서 세련되고 호사로운 일본의 멋을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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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다다미방‘가게쓰’
옛 니신고텐의 역사와 계승된 건축미를 곳곳에서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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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다다미방‘호라이’, ‘아사리’
품격 있는 일본풍 디자인, 차분함과 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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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양실‘시라카바’‘하마나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공간에 펼쳐지는 완만한 해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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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다다미방‘보카이’
시사이드 객실, 여유로운 넓이와 호화로운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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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다다미방‘히다카’
호를 그리는 아름다운 이시카리만에 가슴이 설레이는 특별한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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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다다미방‘호쿠토’
안뜰에서 바라보는 오타루의 풍경과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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